철학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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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별이 조회 6회 작성일 2022-02-25 05:21: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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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철학은 어떻게 나다운 삶을 살아가게 하는가 책읽어주는여자 남자 오디오북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양승권 지음│페이퍼로드│2020세종도서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263766

'세종도서' 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 진흥 사업으로 매년 양서를 발굴하여 출판사를 지원하고 전국 공공·학교 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보급해 책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의 독서문화 발전과 지식기반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자 양승권 교수는 현재 대구대학교 성산교양대학(S-LAC) 창조융합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계신데요. 이 책을 쓰게 된 저자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저자소개로 시작하겠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윤리 시간에 톨스토이의 『부활』을 읽고 있었다. 그저 교과서를 그대로 읽을 뿐인 수업에 대한 소심한 반항이었다. 결국 윤리 선생님께 걸려서 교무실에서 된통 야단맞고 있을 때 담임 선생님이 내 편을 들어주셨다. “이 위대한 소설을 읽은 것은 욕먹을 일이 아니라 오히려 칭찬해야 한다.”

담임 선생님은 늘 유명한 철학자의 명언 한 마디를 칠판에 적고 그것에 대한 설명으로 수업을 시작하곤 했다. 그 많은 명언들이 지금까지 내 안에 남아 나를 철학의 길로 이끌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씨알의 소리』와 함께 함석헌 선생의 철학에 빠져들었고, 이를 더듬어 올라가다 노장철학에 심취했다. 그런데, 장자의 통찰력을 사회적 실천으로 옮겨가다 보면 결국 한 사람의 철학자와 마주칠 수밖에 없다. 바로 니체다.

철학은 불변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철학자는 어쨌거나 시대를 반영한다. 장자는 전국시대라는 2천 년 전 혼란의 시대를 살았으며, 니체의 활동 시기는 전쟁과 혁명, 이데올로기의 경쟁이 극심하던 19세기 후반의 세기말이었다. 하지만 이들이 생산해낸, 시대를 뛰어넘는 말도 결국 시대에 묶인 사람들 속에서 해석되며 한계가 생겨버렸다. 시대를 벗어나지 못한 우리의 시선은 시대를 안고 더 넓은 곳으로 가버린 두 철학자의 자취를 미처 쫓지 못했다. 그러니 우리가 알고 있는 니체와 장자의 철학은 시대라는 울타리 안에 갇힌, 우리 스스로의 한계가 만들어낸 일부의 모습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오류는 우리가 니체와 장자를 각각 따로 보고 있는 한 넘어서기가 쉽지 않다. 2000년의 시간과 동서양이라는 공간을 넘어 니체와 장자라는 두 철학자를 동시에 살펴볼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이 두 철인의 인식이 시공을 넘어 마치 일란성쌍둥이처럼 닮은꼴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는 경계를 허물고 깨달음을 찾는 첫 시도다.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 부터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고지합니다.

#니체와장자는이렇게말했다#세종도서#책읽어주는남자#오디오북
More : 책내용을 함께 보여주니 더 쏙쏙 머리에 들어 오네요~
노력과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황성준 : 철학은 지식이 아니라

사고의 유연함이 생기고 선입견을 없에어

나라는 존재를 만들고
다름과 틀림을 깨달으며

똑똑한 사람이 아닌
현명한, 지혜로운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학문

대화, 토론을 사랑하게 만들고

감정적인 판단이 아닌 이성적 판단을 만든다



결코 지식, 상식처럼 습득하는 학문이 아니다..
자녀교육최경선 : 때때로 인간관계 때문에 불행해지는 것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읽어주신 내용중 좋은 문장 마음에 새겨봅니다. 있는 그대로의 상대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사랑이지요. 감사히 오디오북 들었습니다.
김자두 : 나이가 드니 철학에도 관심이 가네요.. 불안한 현대지만 옛 성현들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나 자신을 지키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Felcha Perk : 서양의 장자 니체, 동양의 니체 장자.. 정말 멋진 서곡입니다. 책을 쉽게 읽고 살 수 있는걸 생각하면 한국에 사는게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철학 책 추천 ・ 철학 입문 가이드 [책 읽어주는 남자]

서양철학사를 배우며 제가 느꼈던 지점들과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부터 시작하여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칸트, 니체, 비트켄슈타인까지
전체 흐름에 대해 아주 얄팍하게나마 이야기 해봅니다!
오늘 다룬 내용에는 '안상현' 저자의 미치게 친절한 철학 책리뷰도 담겨 있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00:00 영상 시작
20:14 내가 생각하는 철학이란?
32:17 현대인에게 철학이 필요한 이유
39:35 철학을 공부하며 생긴 변화
49:13 다른 공부를 하게 된 이유
1:06:24 철학 공부하는 방법 - 철학사
1:07:21 입문자가 시작하기 좋은 책 추천
1:08:20 서양 철학 전체 흐름잡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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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본영상은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했습니다.

★[데미안] 설민석 강독 풀버전★ 청소년과 '어른이'들을 위한 불후의 명작 [데미안] |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12

★[데미안] 설민석 강독 풀버전★ 모두를 위한 불후의 명작
↓↓↓

0:33 → 싱클레어의 집에는 두 세계가 공존했다
2:43 → 끝까지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 세계가 파괴되다
7:54 → 싱클레어에게 나타난 신비로운 존재, 데미안
12:40 → 새로운 변화를 겪게 된 싱클레어, 그 안에 나타난 데미안
16:17 → 보내지 않은 편지에 답장을 받은 싱클레어
18:04 → 새로운 조언자, 피스토리우스를 만난 싱클레어
19:36 → 데미안과 다시 만나게 된 싱클레어

TV로 읽는 독서 수다 <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매주 (화) 저녁 8시 10분 tvN
#책읽어드립니다 #설민석 #데미안
tvN insight : 0:33 → 싱클레어의 집에는 두 세계가 공존했다
2:43 → 끝까지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 세계가 파괴되다
7:54 → 싱클레어에게 나타난 신비로운 존재, 데미안
12:40 → 새로운 변화를 겪게 된 싱클레어, 그 안에 나타난 데미안
16:17 → 보내지 않은 편지에 답장을 받은 싱클레어
18:04 → 새로운 조언자, 피스토리우스를 만난 싱클레어
19:36 → 데미안과 다시 만나게 된 싱클레어
송수진 : 성인이 되어서 세번이나 읽어도 이해하기 힘든 책이었는데,
이게 초등학교 필독도서임이 믿기질 않는다..

어린왕자도, 아낌없이주는 나무도 아이들이 읽기에는 너무도 철학적인 책이야
정종현 : 저기 있는 분들 전부 데미안 읽었을거같은데
흥미진진하게 리액션해주면서 듣는게 너무 좋아보인다
xeox : 읽어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이해하기 힘든 책임. 종교적 표현이나 정말 문학적인 표현, 비유가 끊임없이 이어짐. 그래서 이해가 잘 안가는데도 흥미롭고, 느끼는게 분명히 있는데..그걸 설명하긴 힘듦.
특히 이 책이 기억에 남는 이유 중 하나가 초반 크로머와의 갈등에서 정말 책을 읽는것 뿐인데 나까지 무서워지고 큰일난거같다는 느낌을 받음. 사실 따지고 보면 아주 사소한 거짓말이고 그래봐야 어린애들 갈등인건데ㅋㅋ감정표현이 뛰어나서 그런건지..하여튼 참 좋은 책임.
espanoir inga : 누가 데미안을 그 시절에 bl소설이라고 한 게 안 잊혀짐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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